2014년 4월 1일 화요일

[숨차고 벅찬 달리기의 기록] 일곱 번째 달리기

 오늘은 처음으로 7시부터 뛰기 시작한 날이다 

어젯밤에 1시 넘어서 자서 못 일어날까봐 걱정했는데

다행히 6시 50분 알람을 듣고 깼다 

이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패턴이 조금 적응되어가고 있는 듯하다 

한 시간 더 이른 아침의 공기는 제법 차가웠다


대운동장에 가니 오늘은 ROTC 대신에 다른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

외국인도 있고, 뭔가 훈련분위기가 나는 것이 중앙동아리에서 나온 것 같았다

한시간 일찍 나오니까 ROTC보다도 더 빨리 뛸 수 있었다 

뭔가 기분이 좋았다..ㅋㅋ 


우리학교 대운동장은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 

체육대회 때가 아니면 자주 찾지 않아 정이 들 새가 없었는데 

요즘 참 예뻐보인다

웅장한 맛이 있다

거기에 아침햇살까지 더해지면 정말 나무랄데가 없이 예쁘다


이 사진은 오늘 달리기를 마무리하면서 찍은 사진

개인적으로 잘 찍은 것 같다 ㅋㅋㅋ 

내일도 나는 뛴다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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