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4월 6일 일요일
[숨차고 벅찬 달리기의 기록] 나태함에 대한 반성
지난 주 수요일 러닝을 마지막으로 나는 목,금,토,일을 안 뛰었다
나는 호구다
진짜 안일하게 살고있는 듯 하다... 이러다 그럭저럭 살게 되는거다
다음 주에는 무조건 결석 없이 쭉 뛰어야지
벌로 다음 주에는 주말에도 뛰어라 최민준
처음 뛰기 시작한 그 결심
일곱 번 뛰고 무너지지 말자!
요렇게 계속 쌓아나가자...
아침의 긍정적 변화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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